포스코가 정부와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추진 중인 희소 금속 비축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범 방출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산업통상자원부와 포스코 등은 정부 비축 중인 희속 금속 방출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군산 창고에 보관된 페로크롬을 포항제철소로 시범 방출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시범 방출은 지난해 12월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수립한 금속 비축 종합계획 차원에서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41416340392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